yoobyunghoon

작업으로 지나온 나의 자취에는 작업으로서 회화는 하나의 점으로부터 (획이라고도 나는 말한다) 시작하여 무수한 화면상의 혼란을 겪으면서 소우주의 세계에서부터 동양적 명상성과 자연주의에 스스로 도달하게 된다. 내가 태어나 자라면서 살아온 전원적 삶으로부터의 감성이 자양이 되는 것 같다. 이것들이 원천이 되어 교육 과정에서 터득한 회화적 어법은 자연 예찬으로의 표현이 점으로 시작되어 보여지게 되었다. 이것이 자연으로부터의 조형 이념을 새기게 되었으며, 나에게 자연은 일상 모든 것의 기준이 되기에 충분한 작업 경험을 하게 된다.

-작가 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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