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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새(Blue bird), 2020, oil on canvas, 25x25cm
푸른 새(Blue bird), 2020, oil on canvas, 25x25cm
우리는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 메모를 한다. 
하지만 잊지 않기 위해 적어둔 그 메모 자체를 잊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굉장히 슬펐던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 감정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사라지고 기억은 그렇게 뒤섞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 순간 마주하는 한 장의 메모는 잊어버린 소중한 감정과 기억을 되살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 작업들은 나에게 중요한 기억에 대한 단서들 소재가 되었다.
종이비행기로 접어진 메모지, 메모에 그려진 특정한 그림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의미로 해석이 되며 
각자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역할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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