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레드 박스, 2018

Price : 5,000,000원

레지던시 건물을 그린 그림이다. 기존 작업들은 정면성을 강조하며 그림의 평면적인 느낌을 주었다면, 이 장면은 오히려 멀리서 바라봄으로써 원근감을 약화시키고 화면 가운데 대상을 집중시킨 작업이다.
푸른 벽과 마찬가지로 하얗게 변한 세상은 주목한 대상의 색과 형태 등 조형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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