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번지 드로잉 (No.1 – No. 9), 2017

Price : 200,000

레지던시를 가는 길에서 만나는 번지점프대에서는 매일 사람들이 뛰어 내리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이 평상시에 취하기 어려운 다양한 포즈를 만들어 댔으며 번지점프 로프는 운동성을 더욱 강조해준다.
빠르고 작은 드로잉으로 옮겨진 번지 드로잉은 화면에 인물과 로프만 담으며 속도감을 강조하는 한편 묘한 불안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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