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youngsik

박용식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들을 인간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으며, 밀접한 사건들을 서술한다. 귀엽고 친근한 형상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다. 작가의 동물들은 인간과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만 다른 세계를 가지고 살아가는 생명체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인간을 바라보는 동물의 눈에서 관람자의 역할은 오브제로 전이된다. 이처럼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의 작업을 통해 現시대의 일면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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