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ung-chul_4

String_Mirror_0927, 2018, Mixed Media, 2 of 120x180x14cm

홍성철의 작품에는 ‘손’이라는 대상이 자주 등장한다. 등 뒤로 옷 매무새를 잡고 있는 두 손이 다소 어색해 보인다. 등 뒤로 보여지는 손은 현실에서 보여지는 내가 아닌 실제 내면의 나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인간 관계 및 소통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무심한 듯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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