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ung-chul_3

String_hands_5481 (Triptych), 2017, Mixed Media, 3 of 80x100x14cm

‘String_hands_5481’ 작품의 두 손은 잡기 싫은데 억지로 맞대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등 뒤로 보여지는 어색한 두 손을 통하여 작가는 완벽한 관계는 불가능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러한 부재를 받아들이면서 나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우리는 어깨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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