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ng_hands_0718, 2017, Mixed Media, 200 x 119 cm

‘String_hands_0718’ 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두 손은 마치 무언가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꽉 잡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렇게 등 뒤로 맞잡은 두 손을 통해 작가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맺는 인간관계 및 소통에 대한 본질을 묻고 있으며, 이런 행위를 통해  ‘진정한 나’ 를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넌지시 제시하고 있다.

The hands shown in the work of “Strings_hands_0718′ look as if the person holds his hands tightly in order not to miss something or forces his hands to touch although he doesn’t want it. Through the hands awkwardly grasped on the back, the artist asks the essence of the human relations and communication that we have, and he suggests by insinuation how we should look at ‘true ourselves’ throug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