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때로는, 2018, Oil on canvas, 100x65cm

폭력의 가해자인 남성은 작은 방 한 켠에 홀로 남겨져 티비를 보고 있다. 몹시 우울한 표정으로 슬리퍼도 신지 안은 채 꼼지락거리는 자신의 발가락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옆자리에는 사람 대신 화분이 놓여있어 쓸쓸함과 외로움을 한 층 배가 시킨다. 방문 밖에는 그의 양말이 주인을 잃은 양 우두커니 놓여있으며, 오른쪽의 어두운 방과 대조적으로 밝은 색채가 인상적이다.

The man, the prerpetrator of violence watches TV, left alone in a small room and sits in a chair wriggling his toes with a depressed facial expression. In his next, a big plant instead of a man put on a chair multiplies the mood of loneliness and melancholy. Outside the door, his socks in front of the elevator are blankly sprawled on the orange floor, and bright colors in contrast to the dark room on the right are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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