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작가의 《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한국 대중문화의 초상》 전시 소식입니다.

이윤성
작성자
nyongcha
작성일
2020-04-29 23:31
조회
91


전시정보

전시제목: 《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한국 대중문화의 초상》
아티스트: 권오상, 그라플렉스, 김동희, 돈선필, 옥승철, 이동기, 이윤성, 박지은
전시기획: 초타원형 갤러리(Superellipse Gallery) / 정현
전시후원: 서울문화재단
전시기간: 2020. 5. 2. – 2020. 6. 2.
전시장소: 아트딜라이트 /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 7, 2층
전시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월 휴무)
오 프 닝: 별도의 오프닝 행사는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perellipse_net (@superellipse_net)
전시문의: 초타원형 / info@superellipse.net / 담당자: 정현

전시 소개 글

《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한국 대중문화의 초상》은 이동기, 권오상, 그라플렉스, 돈선필, 이윤성, 김동희, 옥승철, 그리고 신진 작가 박지은까지 총 8명의 작가들을 한데 모은 기획 전시다.

2000년대 이후의 다양한 대중문화 양식을 반영한 회화, 조각, 공간, 설치,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본 전시는 2020년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의 아트딜라이트 갤러리와 초타원형 인스타그램(@superellipse_net)을 통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중략)

전시의 모든 요소는 무엇이든 확정적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현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그럼에도 전시는 작품을 관람객에게 드러내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흰색의 공간, 반사되는 금빛, 좌대가 만들어 내는 음영 등 전시 풍경은 현재를 기록하며 재순환할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그래픽 디자이너 듀오 신신이 제작한 한 점의 포스터에 압축되며, 동등한 위계에서의 확장을 예고한다.

《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한국 대중문화의 초상》은 훗날 다양한 기획자들과 아티스트들이 조합해 볼 수 있는 모형(model)이 되기를 원한다. 그 어떤 작가와 작품으로 치환된다고 하더라도 두려울 이유가 없다. 각자의 시점과 간극을 유지하며 만들어진 우연의 풍경들은 아름다운 과정과 미래를 약속해 줄 것이다. 이러한 희망을 밑바탕으로 개인 간의 거리를 유지하며 조합-해체가 가능한 새로운 시대의 초상을 그리려고 한다.

기획

초타원형 갤러리(Superellipse Gallery) 프로젝트
건축가 정현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편집자로 구성된 설계 및 출판 사무소 초타원형(Superellipse)은 도시 속 임의의 공간에 전시를 시도하는 초타원형 갤러리 프로젝트를 2019년 말부터 실시했다. 이번 전시 공간은 1990년대의 화이트 큐브 갤러리도, 2000년대의 대안 공간도, 2010년대의 신생 공간도 아닌 2015년 이후 만들어진 상업과 비상업의 경계에 있는 신유형의 갤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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