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Works-이현우 Lee Hyun Woo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 2017, Oil on canvas, 130.3x97.0cm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 Red, Blue, and Green, 2017, Oil on canvas, 130.3x97.0cm

청평에 있는 레지던시에 입주하며 지방에 있는 모텔에 관심이 많아졌다. 가려지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모텔 입구는 그림 소재로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특히나 조용하고 한적한 위치의 모텔일 수록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과 디자인을
보이곤 하는데, 모텔의 간판은 지워져 은밀한 느낌을 더하고 강렬한 색을 띄는 대상은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주변 풍경과 함께하며 낯선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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