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층(Church 1F), 2018, Oil on Canvas, 130x162cm

교회 건물을 나눠 그린 시리즈로 1층을 담은 이 장면은 닫힌 문과 반사되는 창을 통해 평면성에 대한 고민을 보여준다. 문을 중심으로 대칭되어 있는 창과 위로 달린 전구는 화면에서 리듬감 있게 자리하고 있다. 2층과 서로 시선의 흐름이 다른 듯 하지만 합쳐지면서 통일되는 시점은 풍경을 프레이밍하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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