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에버그린 입구, 2017

미국의 한 마을 이름으로 지어진 모텔 입구는 유독 다른 모텔들에 비해 바래고 낡은 느낌이 강했다.
화려한 자연 풍경과 대비되는 인공색들은 선명하지만 그 힘을 잃은 듯 하였으며 이상향을 향한 입구는 다른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가로막힌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No Comments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